혈당과 감동 소금
혈당은 당분이 세포 속으로 유입되어 에너지로 쓰여 지질 못하고 혈액에 과 잔류하므로 혈액 순환을
저해시켜 대사 장해를 일으키는 중과한 질병이다.
혈당은 인슐린 결핍증과 인슐린 저항 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몸의 피가 냉하고 염도가 0.9% 이하로
떨어지면 체액이 산화되고 노화가 진행된다.
첫째 취장이 바이러스나 중금속의 독성, 화학 약물 등에 오염되면 면역 반응이 촉발되어 면역계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 세포를 적으로 오인 공격하게 되므로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결핍증이 된다,
둘째는 인슐린 저항증이 있는데 인슐린은 생산되지만 산화 지방과 활성 산소가 세포 주위를 혼탁하게
하므로 전위가 방전된 세포는 인슐린과 포도당을 거부하는 저항증이 유발되어 세포는 결국 굶주림에
직면하고 혈당치가 상승하는 지경에 이른다
당과 지방은 피가 뜨거우면 풀어지지만 냉하면 굳어버린다. 피가 짜면 썩지 않지만 싱거우면 산화하면
서 염증을 일으킨다.
일반 소금은 염소와 나트륨이 결합한 음이 온성 정 사각 안정 구조 형태로 되어 있으나 1200℃에서
9공정을 거친 파동금은 양이온성 피라미드 형 불안정 구조로 변해 있어서 안정 구조를 갖추려는 강한
특성 때문에 주위의 독소와 중금속을 모두 흡수하고 당과 지방을 분해하여 체액이 정화되므로 취장에
바이러스나 독성이 존재할 수 없게 만들어 베타 세포는 생기를 되찾는다.
더욱 신비한 것은 모든 장기의 기능을 정화 소생시켜 각종 효소와 인터페론,엔도르핀 인슐린과 같은
모든 호르몬 등이 정상 분비되도록 세포를 보호하며 촉진하는 유도 작용이 소금에 의해이루어진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처럼 당은 0.1%, 염은 0.9%를 유지해 보라 명약이 아니라도 명소원에 감동소금이
있으므로 명성은 돌아오고 명당에 명월이 비칠 것이다
(임상사례)
오랜 세월 혈당으로 몸 관리를 하신 분들의 경우 감동소금을 드시면 어느 날 갑자기 혈당이
( 400~500 ) 까지도 상승하는 경우를 보았다 그런데도 신기한 것은 어지러움 무기력 혼수
상태가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머리가 맑고 몸은 가볍고 컨디션이 더 좋은 상태를 유지 하였
으며 약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하강 하면서 유익을 보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다
이는 간장에 싸여있던 당 세포가 녹아 나오는 현상으로 호전 반응으로 보인다
동시에 과식, 간식, 채식 등 식이요법을 철저히 한다면 분명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중국 심양 우홍 인민 병원 국제부 한의원 원장 박 성 래